도깨비' 속 '저승사자'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. 올블랙룩은 개운하게 벗었다. 대신 옐로우와 화이트 등 밝은 컬러 재킷을 선택했다.
악세사리를 활용한 스타일링도 돋보였다. 다양한 디자인의 가죽 가방, 화려한 패턴의 실크 스카프,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.
이동욱의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.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이 강렬했다. 남성미가 업그레이드 된 것. 시크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.
한편 이동욱은 다음달 12일 국내 팬미팅 '포 마이 디어'(4 My Dear)를 개최한다. 4월부터는 아시아 투어에 오를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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